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뒤이어 덮친 초대형 쓰나미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를 집어삼킵니다. 전력 공급이 전면 중단되면서 냉각 기능을 상실한 원자로들이 연쇄 수소 폭발을 일으키고 노심용융(멜트다운)에 도달합니다. 최악의 원전 사고로 번져간 비상 대응의 한계와 참사의 경로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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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참사 시즌 5
참사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원제는 Seconds From Disaster(재난의 순간 또는 사고 직전)이나, NGC 한국은 번역을 '사상 최악의 참사'로 제목을 지었다. 첫 방영은 2004년 7월이었다. 시즌 6을 끝으로 종영됐다.
시즌 5 전체 회차
6편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해군의 자존심이자 최강의 전함이었던 비스마르크호. 영국 해군의 상징 후드함을 격침하며 위세를 떨쳤으나, 영국 전함과 뇌격기들의 집요한 추격 끝에 대서양 심해로 침몰합니다. 해양 군사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해전의 전술적 승부처를 재조명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63년 이탈리아 토크산에서 거대한 암석과 토사가 당시 유럽 최고 높이를 자랑하던 바이온트 댐 저수지로 무너져 내립니다. 호수 물이 거대한 해일로 치솟아 댐을 넘어 롱가로네 마을을 완전히 쓸어버리며 2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지질학적 경고를 무시하고 댐 건설을 강행했던 인재의 구조를 파헤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의 무장 종교 집단 '다윗교' 복합 단지. 51일간의 팽팽한 대치 끝에 FBI가 최루가스를 투입하며 강제 진압에 나서지만, 의문의 화재가 발생하며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여 신도와 어린이 등 80여 명이 사망합니다. 무리한 공권력 투입과 광신적 집단행동이 낳은 참극의 기록입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10년 4월, 멕시코만 해상에 떠 있던 BP의 최첨단 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호에서 메탄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이 일어나 작업자 11명이 사망하고 막대한 원유가 바다로 유출됩니다. 해양 생태계를 파괴한 사상 최대 규모의 기름 유출 사고 뒤에 숨은 무리한 공기 단축과 안전 진단 무시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8년 11월 26일, 무장 테러범들이 인도 뭄바이 중심가에 난입합니다. 호화 타지마할 호텔, 기차역, 유대인 문화센터, 카페 등에서 60여 시간 동안 무차별 총격과 인질극을 벌여 166명이 희생됩니다. 도시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은 파키스탄 기반 테러 조직의 치밀한 기동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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